식이섬유 타제품도 좋다해서 먹어 봤었는데 맛도 별로 식섬 특유의 향이 싫어서 몇번 먹다 말았었는데 이 식섬이 뭔일이죠~~
식사시간 불규칙해지고 새로운 직장에서의 생활이 힘들어 변비도 심해지고 소화도 안되고 했는데 도착하자 마자 물400 넣고 보틀에 타서 저도 귀차니즘이라 한통으로 한방 끝~~
신호 그날 바로 왔어요. 신기방기~~
반신반의 하면서 붓기가 살이되고 언니 라방 잠깐잠깐 보면서 위로받고 저도 제몸위해 식섬이 쭈욱~섭취해 볼께요.
맛도 거부감 없이 계속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
첨이라 2통 구매했는데 더 쟁여야 할거같은 느낌은 ㅋㅋ~
정성스러운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는 부티크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