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매장 방문해서 구입했는데..
진심 옷들이 너무 맘에 들어요.
170/66에서 66반싸이즈인 몸이라 딱 맞는옷 구하기 쉽지 않았는데 혹시나하는마음에 예약후 방문했는데..
1.매장이 이쁘고 깔끔하고
2.사장님과 남편분님 넘 친절하시고
3.나에게 맞을까?어울릴까?했던 옷들이입어보니 넘나 맘에들고
4.맘에 든다고 몇개를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뜨억 놀라고(분명 여긴 서울청담인데..)
5.마지막 계산과동시에 예쁜 꽃다발선물에 감동까지 받고
6.집에와서 꽃병에 꽂은 꽃과 구입한 옷들 다시한번 입어보고 만족스런 쇼핑이였다고 혼자 뿌듯해하고.
7.아우래도 평생 단골가게 만난것같아 행복해했던 하루였습니다.
제가 구입한 옷들 찾아서 리뷰올려요.
사장님~번창하세용..
정성스러운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는 부티크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