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사서 먹어보고 다 먹은 후 비슷한 식섬이 제품 유사나에서 파는 식이섬유도 먹어보고 빨간통도 먹어보고 돌고 돌아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부티크비 식섬이는 다음날 아침 쾌변을 보고 장에서 묵직한게 다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다른 제품들은 하루 한번 변을 보나 먼가 아쉬움이 남고 냄새도 지독했어요~
부티크비 식섬이는 변이 몽글몽글한게 식섬이 물에 타면 몽글몽글해지는 그 모양이예요
정말 효소랑 같이 먹으면 효과가 짱짱짱
돌고돌아 다시 재구매를 하게 됬지만 먹어보고 만족해서 다시 돌아온만큼 이젠 부티크비에 정착하렵니다
제 지인들에게도 극찬극찬 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성스러운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는 부티크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