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일 출산한지 7개월.
암선고 받은지 7개월.
암수술 받은지 7개월.
모든게 한달만에 지나가서 제 몸은 제 몸이 아닌게 되었어요.
수술 후 변비가 진짜 죽고싶을만큼 심해서 매일 울고 매일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던 제가 역가수치 높은 효소도, 유명한 효소도 다 먹어봤는데 말그대로 소화가 빨리 되는 느낌만(배가 계속 허함) 받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맘에 처음에 한통만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저는 두번만에 신세계를 봤고 계속해서 라벨라만 먹고있어요.
식섬이가 제 몸 체질에 맞지않아 못먹어서(병원에서 금함ㅠ) 숙변제거는 물건너갔구나 생각했는데 식섬이 저처럼 체질에 안맞아서 못드시는분들도 이거로 충분하다 생각하실수있을거예요.
진짜 지인짜 달라요. 자세한 설명도 하고싶지만 쪼끔 더러울수있으니... 근데 진짜 진짜 이건 먹어봐야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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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옷을 파는 곳에서 효소를?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서 사지않았던건데 제가 많이 무식했던걸로....
덕분에 덜 스트레스 받으며 육아하고 있어요.
덕분에 산거죠..🤣🤣
전 벨라님 덕에 웃으며 살아요. 정말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는 부티크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