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리얼 후기쓸게요~~
일단 저는 심리적 요인이 너무 커 화장실을 잘 못가는 사람입니다.
여행을 6박7일을 가면 믿기지 않겠지만 6박 7일동안 화장실을 못가요. 가족끼리의 여행은 상관 없지만 다른 사람이나 다른 가족등 불편함이 1이라도 느껴지면 아예 변의조차 느끼지 못해요.
먹는건 많이 먹으니 늘 속도 안좋고 가장 큰 문제는 계속 화장실을 못가니 한 번 갈때 힘든건 물론이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화장실가는게 너무 부담스러웠어요.ㅠㅠ
특히나 아침에 가장 가고 싶은데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까지 할 생각하면 화장실 갔다가 지각하느니 늘 참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이 되어 참는게 일상이었어요. 프룬,변비환,변비약 머 다 먹어보았지만 효과 1도 못봤어요.ㅠㅠ
일단 식이섬유를 사고도 먹지 않았던 이유는 후기가 너무 퐈이팅해서이걸 먹고 출근길에 배가 너무 아파 길에서 지성인답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될까 두려워 사놓고도 안먹었어요.
그러다 먹었는데 일단 첫째날 3번 둘째날 두번갔어요. 그리고 지금은 거의 매일 아침 화장실에 가요.
신기했던건 다른 제품들처럼 먹었을 때 배가 뒤틀리는 느낌이 들거나 배가 갑자기 너무 아파진다거나 그런게 아니었어요.
그냥 가고 싶은 느낌이 살짝 드는 정도랄까요..
근데 막상 가보면 진짜 무슨 기름바른 아이들인냥 아주 스무스하게 나오더라고요. 이게 막 숙변이 미친듯이 나오고 그런느낌이 아니고 너무 편안하게 볼일을 보는거죠. 전혀 힘들이지 않고.
그러다 보니 약간의 믿음이 생겼어요. 금방 편하게 볼일을 볼수 있다는 지금은 살짝만 화장실가고 싶단 생각이 들어도 가서 앉으면 스무스한 아이들이 나오네요 ㅎㅎ 먹는거에 비해 배도 많이 안나와요~
이번 캠핑에도 가져갔더니 매일 개운한 아침이었답니다.
진짜 인생템이네요~~!!
정성스러운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는 부티크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