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부터 1년에 살이 10kg씩 찌더니 성인되고나서 65kg을 넘어본적이 없이 살다가 35살을 기준으로 3년동안 10kg씩쪄서 지금은 90kg이 다되가요

다이어트약도 여러번 복용했었는데 죄다 부작용이 커서 한달도 못먹고 반품했거나 폐기했었어요. 운동은 죽어도 못하겠고 귀찮고 힘들어서도 있지만 직장일이 고되서 퇴근후에 또 운동을 하면 전 살아남질 못해요 ㅋ ㅜㅜ

그래서 식단을 하는게 좋은데  저는 살찌는 안좋은 식습관을 가졌기에 배달음식에 한번에 몰아먹는 폭식 고칼로리 음식을 몇년동안 섭취해왔고 그게 스트레스 해소이기도 했어요 타 브랜드 건강보조제 칼로리컷 제품등을 여러번 구매해 복용해보았지만 이상하게 구역감이 있고 어지럽기도해서 회사 직원이나 지인들을 줘버리기도 했구요 효과는 당연히 볼 수가 없었고요.

그러다가 저는 비만인이 되어 예쁜옷도 입질 못하고 맞으면 사야하는 슬픈 상황에 부티크비를 알게됐고 원피스를 구매하다가 모락을 알게됐어요 속는셈 치고 구매했었다가 은은하게 입맛이 없어지는 효과를 맛보았고요

원래 배달시키는 습관이 오래되어 휴일이나 늦게 퇴근한날은 반드시 술안주나 식사로 배달 음식을 시켰었는데 막상 시켜놓고도 세입 먹으면 먹기가 싫어지는거에요 

모락이를 복용하면서 은근히 입맛이 없다고해야하나 먹어도 전처럼 폭식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운동 1도 안하고 4kg빠지더라구요. 저는 몸도 엄청 부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전날 뭘 많이 먹지않아도 얼굴이 엄청 붓거든요

그런데 모락이를 먹고나서는 뭔가 아침에 얼굴도 붓기가 덜 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1정씩 먹기 귀찮아서 자기전에 2알씩 먹어요 이제 습관이 되었어요. 

계속 복용하려고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꾸준할 수 있고 부작용이 없기때문에 확실히 믿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