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동안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솔직히 저는 평소에 소화가 안 되거나 속이 더부룩 하거나 그런 증상은 없구요. 소화가 잘 되도 너무 잘 되는 스타일이지만 변비가 있어요.. 심하지는 않지만 매일 변을 보지는 않구요.

일단 제품 개봉했을 때 레드상자가 너무 이뻣어요
선물할 것도 아닌데 종이백도 그렇구.. 아깝더라구요ㅠㅠ
선물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몸에 좋은 건 쓰다 라는 말 다 옛말인거 아시죠?
충분히 물 없이 입에 털어 먹을 수 있게 맛있어요!
고소하면서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악간.. 시큼한 맛이 나요
시큼한 맛이 날 때쯤!! 고소함이 확 올라옵니당 ㅎㅎ

그리고 벨라언니가 체중 감량이 되어가고 더 더 이뻐지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살 뺄수 있을까? 라고 고민만 몇 달 동안 했었는데요
솔직히 효소라는게 체중감량에만 도움 되는게 아니라 장트러블이리던지 피부에도 좋고 변비, 치질에도 좋다고들 하니 한 가지만 생각하고 구매한 게 아니고 그냥 이번 기회에 내 몸에 좋은 건강식품 투자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어제 제품 받아서 현재까지 세 포 먹었구용
앞으로 꾸준하게 먹어보고 또 구매할게용ㅎㅎ